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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태권도의 길은 사람을 통해 이어진다-김영근 조직위원장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칼럼] 태권도의 길은 사람을 통해 이어진다-김영근 조직위원장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주은실 | 입력 : 2026/06/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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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근 대표    

[칼럼] 태권도의 길은 사람을 통해 이어진다-김영근 조직위원장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태권도는 혼자 만드는 역사가 아니다 한 사람의 열정과 수많은 사람의 헌신이 모여 오늘의 태권도를 만든다.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를 세계인과 함께하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 태권도인들이 주목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랜 시간 대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근 조직위원장이 있다.

 

국제대회를 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국가와 선수단을 초청하고, 대회의 공정성과 안전을 확보하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상당한 책임감과 희생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김영근 조직위원장은 해마다 대회의 규모와 품격을 높이며 태권도의 국제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다.

 

태권도의 본질은 승패를 넘어선 존중과 배려, 그리고 화합에 있다. 이러한 정신은 경기장 안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태권도 행정을 맡은 지도자에게도 반드시 요구되는 덕목이다.

 

김영근 위원장은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이 만나고 우정을 나누며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국제오픈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러한 대회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노력은 충분히 평가받아야 한다.

 

오늘날 태권도계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비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함께 이루어질 때 건강한 발전이 가능하다.

 

김영근 위원장이 걸어온 길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봉사의 길이었다.

 

앞으로도 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태권도의 미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묵묵히 땀 흘리는 사람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다. 그리고 그 헌신은 결국 태권도의 역사가 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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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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