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스포츠저널

제49회 충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금산서 성황리 개최… 전국체전 선발전 겸해

선수·학부모 등 1천여 명 참석 속 성대하게 열려 - 금산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태권도 저변 확대 기여

제49회 충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금산서 성황리 개최… 전국체전 선발전 겸해

선수·학부모 등 1천여 명 참석 속 성대하게 열려 - 금산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태권도 저변 확대 기여

이재만 | 입력 : 2026/06/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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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장면(사진=이재만 기자)    

[충남=충청스포츠저널] 이재만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가 주최하는 ‘제49회 충청남도협회장기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대표선수선발대회 겸 2027 충청남도대표선수예선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7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해 장광진·강영수·윤석훈·김창중 부회장, 성승환 금산군지회장, 김석승·황재성 논산시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선수, 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대회장, 풍훈 심사위원장, 송태진 질서부위원장, 이종승 사범, 양성철 금산화랑태권도장 등록 추천사범 등이 선정되어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남녀 고등부 겨루기, 생활체육 겨루기 및 품새 경기가 치러지며 뜨거운 열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인 27일에는 중등부, 대학부, 일반부 남녀 경기가 펼쳐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도내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고, 개최지인 금산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산군에서 개최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충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 기간 금산군을 찾은 많은 이들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유공자 표장 장면(사진=이재만 기자)    

▲ 고등부 종합 시상식 장면(사진=이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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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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