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오는 9일 보령서 화려한 막 오른다
[보령=충청스포츠저널] 김영근 기자=충남요트협회는 오는 7월 9일부터 보령요트장에서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해군과 충남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해양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중 관람객들을 위한 화려한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군악대와 해군의장대의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한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
지는 절도 있고 웅장한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요트협회 김우현 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 경기뿐만 아니라 해군의 멋과 기상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올여름 보령을 방문해 시원한 바다 위 요트 레이스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스포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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