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스포츠저널

논산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안전망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완료

-주민주도형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자살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 더 촘촘한 안전망 위해 지역 내 참여기관 상시 모집-

논산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안전망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완료

-주민주도형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자살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 더 촘촘한 안전망 위해 지역 내 참여기관 상시 모집-

이풍훈 | 입력 : 2026/07/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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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명희망존중 포스터    

(논산=충청스포츠저널) 이풍훈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을 통해 관내 5개 마을 조성을 마쳤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취암동, 강경읍, 연무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5곳으로, 45개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등학교, 마트, 어르신회관, 주간보호센터, 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행정과 보건, 복지, 교육,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특정 기관만의 사업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안전망이라며 “45개 기관이 힘을 모아 안심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연중 모집한다. 참여기관에는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자살예방 홍보물 제공, 캠페인 연계,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746-8073)로 문의하면 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 전화(109),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1577-0199),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746-8121~8127)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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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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