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태권도인들 총출동…2026 협회장기 대회, 뜨거운 열기 속 개최!!-1200명 선수 기량 겨뤄…세종 태권도 꿈나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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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기념촬영 장면(사진=세종시태권도협회) |
(세종=충청스포츠저널) 신상진 기자=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가 지난 4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회장 양철민)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시범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83개 태권도장에서 선발된 선수 1200여 명이 출전했다.
임원과 관계자 100여 명, 학부모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시범경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은 어린 선수들의 힘찬 기합 소리와 관중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지도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유공자 표창도 이어졌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표창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상,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상, 윤웅석 국기원장상, 양철민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한 우수도장 2곳도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철민 회장은 대회사에서 "세종시 태권도는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며 "앞으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등 체육계와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시범단의 축하 공연이었다. 시범단은 약 25분 동안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격파,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선수들과 시민들은 태권도의 박진감과 매력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세종시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 세종시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회장이 최재영 관장(용인대 성민 반곡 태권도)에게 표창장 수여 장면(사진=세종시태권도협회) |
![]() ▲ 국기원장상 - 오문준 관장(무궁화 태권도), 형성호 관장(TL 태권도), 송지우 사범(고려 인성 태권도) (위 좌측부터) |
![]() ▲ ▲ 국회의원상 - 진세민 관장(한빛 태권도), 정유진 관장(금강 집현 태권도), 김상빈 사범(세종 승리 태권도) (위 좌측부터) ▲ 엘리트 선수 육성 우수도장상 - 김영준 관장(용인대 참샘 태권도)(좌측), 안종미 부관장(세종 승리 태권도) (우측) (사진=세종시태권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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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장면(사진=세종시태권도협회) |
![]() ▲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 장면(사진=세종시태권도협회) |
